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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일보 미술관 초대전시

김근태展 ‘미술이 철학을 사유하다’

기존 단색화 작가를 뛰어넘는 철학이 담긴 차세대 단색화작가

 

  • 전시장소 : 조선일보 미술관

  • 전시일정 : 2017.2.22(수)~2017.3.1(수)까지

  • 시       간 : 오전 10:00 ~ 오후 5:00

*2월 22일(수)오픈일은 오후 1시부터 관람 가능합니다.

  • 내       용 : 김근태 작가 최근 작품 약 30여점 전시

  • 문       의 : 02) 507-5755

 

 

(적정)

(공) : 한국의 백자, 달 항아리를 단색화로 표현,
드디어 看話禪(간화선)의 정신을 "空(공)"으로 표현하다.
空(공)은 비움 이자 채움 이었다.
인생의 자취는 공이며 곧, “
淨(적정)"이다.

 

(선) : 현대인들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넘어서는 아름다움을 話頭(화두)로 看話禪(간화선)에 심취하여 오늘의 작품을 그려내기 시작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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